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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화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오 사진도 많이 찍어서 추억가득담긴 앨범도 만들고 싶어요 2018-01-12
강운용 가족여행을 꼭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워요 올핸 꼭 가고 싶어요 2018-01-12
김영조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하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오 2018-01-12
강형욱 작년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제대로 못했네요 올해는 운동 열심히 해서 더욱 건강해지려구요 2018-01-12
김효임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요 취직도 하고 결혼도 하고 빨리 저의 인생설계 하는게 효도겠죠 아자아자 2018-01-12
서양희 외국에 나갈려고 열심히 준비하는 동생을 보면 힘내라 말해주지만 다른한편으론 한국에서 취업했으면 하는 맘도 있네요. 아무래도 해외나가니까 자주 못보게 되더라구요.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이제 독립된 성인임을 인정하고 동생의 밝은 미래를 같이 응원해줘야할듯하네요. 2018-01-12
행복한 산타 안녕하세요. 산타할아버지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어려운 형편에 대학을 졸업하고 공부를 더 하게 되어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20살이 된 이후부터 온몸이 성한 곳 없이 거의 매일 아프다시피해서 부모님이 늘 걱정하는 것도 죄송스럽구요.. 게다가 허리디스크에다가 다리도 다쳐 얼마전까지 깁스를 하기도 했는데 엄마가 크게 넘어지셔서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학원과 병원을 오가며 생활하긴 했지만 엄마에게 도움이 못되고 짐만 되는 자식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우울하네요. 나이가 적지 않으시니 건강이 걱정되어 작은 홍삼 제품을 사드렸는데 크게 좋아하셨지만 공부하는 사람이 먹으라며 한사코 거절하셨습니다. 아버지도 수입이 일정하지 않고 저도 알바를 하며 공부하고 있지만 2018 무술년에는 부모님께 용돈드리며 안정된 직장을 가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엄마랑 저 모두 다쳐서 약간 웃음을 잃은 시간이 많았는데요 엄마 생일도 다가오고 깜짝 선물을 드리고싶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빕스나 드마리스 같은 뷔페도 좋겠네요ㅎㅎ 작은 효도라도 하고 싶은 막내의 소원을 산타의 이름으로 적어봅니다^^ 모두 새해에는 다치지 말고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 최강 한파라고 하던데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 2018-01-12
합격하자 매번 시험에 떨어져서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그리고 저를 끝까지 좋아해주는 여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그러네요 미안한게 싫어서 열심히 공부하지만 결과는 불합격 ㅠ.ㅠ 그래도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여자친구가 있기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요 직업도 없이 공부만 매진하는 저이기에 여자친구한테 많이 못해주었네요 여자친구는 그래도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저는 받기만 하고 있어요 저도 어서 합격해서 직장다녀 여자친구에게 선물도 사주고 그러고 싶네요 항상 받기만 하니 내 자신이 초라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기가 죽고 그러네요 올해 더 열심히 해서 꼭 합격 하고 싶어요 2018-01-12
이은주 2018년에는 소박하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또 다른 큰의미가 있는 바램이 있어요. 오랜시간 힘겨운 암투병을 통해 지치셨지만 결국 멋지게 이겨내주신 감사한 두 분 부모님 모시고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제주도로 첫가족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병마와 싸우시느라 많이 지치고 힘드셨을 부모님과 그 모습을 안타깝지만 온마음을 다해 응원했던 가족의 마음이 결국은 하나이기에~ 이 번 첫 가족여행이 더욱 의미있는 순간이 되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가족들 가슴 한 편에 평생 간직될 소중한 추억 담아 오래오래 간직하고픈 소망입니다!! 건강회복해주신 두분 부모님께 감사함을 여행을 통해 꼭 표현해드리고 싶어요!! 2018-01-12
연년생 아기를 낳고 산후우울증이 와서 힘든 언니와 같이 밥한번 먹고 싶습니다. 언니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하지만 항상 사랑하고 언니는 이 세상에서 위대한 엄마야!! 그러니 지금 이 순간도 지나갈거라 믿어 언니 사랑해♡♡♡♡ 2018-01-12
신요염 호적상으로는 2년 후 이지만 실질적으론 올해 아버지 환갑이십니다. 어제 아빠한테 ' 아빠 미안한데요.. 내가 근사한 곳에서 식사 대접을 하고 싶은데 지금은 그럴 수 없으니까 호적상으로 챙기면 안될까요? 내가 그땐 근사한 식사 대접할께요!' 라고 말하고 울어버렸네요. 한 살 더 먹고 눈물만 많아졌어요. 올해엔 웃는 날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01-12
안병협 2017년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나에게 2018년은 2017년보다 더 행복하구 즐거운 일들만 가득할꺼라 응원하고 싶어요~~홧팅! 2018-01-12
김민서 우리가족 행복했으면 좋겠고, 올해는 꼭 가족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2018-01-12
아름이 요즘 일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에요 ㅠ.ㅠ 들어갈돈은 왜그리 많은지...날씨가 추운데도 몇푼 벌어본다고 밖에서 일하는 남편이 많이 안쓰럽네요 안그래도 몸도 안좋은데 몇일전에 생일을 그냥 넘어갔는데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ㅠ.ㅠ 생일은 지났지만 맛있는 거 사주고 싶어요 저도 어서 취업해서 생활비를 보태고 싶네요 올해는 취업할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2018-01-12
조용태 새벽에는 택배물류창고 알바를하고 아침에 집에와서 잠을자고 점심에 일어나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틀에 한번씩 일 나가니까 견딜만해요 그래도! 중국어 공부하면서 앞으로 건설회사에 취업하는게 꿈입니다 1년간만 열심히 일하면 정규직 될 가능성도 있다네요!! 아자아자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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