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친 도배, 욕설, 주제와 상관 없는 글은 예고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수집 안내 본 이벤트는 경품 지급을 위해 당첨자의 아이디와 연락처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이벤트 경품 지급 후 바로 파기됩니다.

강형욱 가족여행을 꼭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워요 올핸 꼭 가고 싶어요 2018-01-15
김효임 작년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제대로 못했네요 올해는 운동 열심히 해서 더욱 건강해지려구요 2018-01-15
신년다짐 2017년 이루고 싶은 많은 일들이 있었고, 여러가지 생각과 계획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2017년이 지나고 보니 결국 이루게 된 일이 없는 것 같아서 허망한 마음이 듭니다. 가족들에게도 미안하고 자신에게도 실망스럽습니다. 열정이나 노력등 여러 요소가 부족한 듯해서 스스로 자책감도 들고 반성이 됩니다.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 해가 이제 시작된다고 하니 마음을 다시 다잡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마침 내가 개띠인데다가 곧 며칠 있으면 1월 17일날이 생일이 돌아옵니다. 개처럼(?)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올 한해를 임해서 황금처럼 빛나는 황금개처럼 멋진 2018년을 만들고 싶습니다. 곧 며칠 있으면 다가올 생일날부터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올 한해 열심히 살아서 멋진 한 해를 보내겠다고 다짐 글을 남겨봅니다. 2018-01-15
합격하자 매번 시험에 떨어져서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그리고 저를 끝까지 좋아해주는 여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그러네요 미안한게 싫어서 열심히 공부하지만 결과는 불합격 ㅠ.ㅠ 그래도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여자친구가 있기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요 직업도 없이 공부만 매진하는 저이기에 여자친구한테 많이 못해주었네요 여자친구는 그래도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저는 받기만 하고 있어요 저도 어서 합격해서 직장다녀 여자친구에게 선물도 사주고 그러고 싶네요 항상 받기만 하니 내 자신이 초라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기가 죽고 그러네요 올해 더 열심히 해서 꼭 합격 하고 싶어요 2018-01-15
지우민 2017년은 너무나 많은 일들이 생긴 힘든 한해였어요~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나 이렇게까지 힘들수 있을까 할 만큼이요.. 그래서 2018년은 더도 덜도 말고 늘 웃을수 있는 일들만 생기길 바래봅니다~ 아주 작은일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기쁘게 받아들이려구요~ 2018년을 마무리하는때에 '그래도 1년동안 참 많이 웃었다!' 하는 말을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2018-01-15
이은주 2018년에는 소박하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또 다른 큰의미가 있는 바램이 있어요. 오랜시간 힘겨운 암투병을 통해 지치셨지만 결국 멋지게 이겨내주신 감사한 두 분 부모님 모시고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제주도로 첫가족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병마와 싸우시느라 많이 지치고 힘드셨을 부모님과 그 모습을 안타깝지만 온마음을 다해 응원했던 가족의 마음이 결국은 하나이기에~ 이 번 첫 가족여행이 더욱 의미있는 순간이 되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가족들 가슴 한 편에 평생 간직될 소중한 추억 담아 오래오래 간직하고픈 소망입니다!! 건강회복해주신 두분 부모님께 감사함을 여행을 통해 꼭 표현해드리고 싶어요!! 2018-01-15
이영화 사회생활 20년차인데 작년에 너무너무 힘들어서 올해는 정말 꽃길만 있길 기도하고 있어요. 이직 해야할거 같아서 공부 다시 시작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2018-01-15
안병협 2017년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나에게 2018년은 2017년보다 더 행복하구 즐거운 일들만 가득할꺼라 응원하고 싶어요~~홧팅! 2018-01-15
산타의 소원 산타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산타할아버지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어려운 형편에 대학을 졸업하고 공부를 더 하게 되어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20살이 된 이후부터 온몸이 성한 곳 없이 거의 매일 아프다시피 해서 부모님이 늘 걱 정하는 것도 죄송스럽구요.. 게다가 허리디스크에다가 다리도 다쳐 얼마 전까지 깁스를 하기도 했는데 엄마가 크게 넘어지셔서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있었 습니다. 학원과 병원 을 오가며 생활하긴 했지만 엄마에게 도움이 못되고 짐만 되는 자식 이 된 것 같아 기분 이 우울하네요. 나이가 적지 않으시니 건강이 걱정되어 작은 홍삼 제 품을 사드렸는데 크 게 좋아하셨지만 공부하는 사람이 먹으라며 한사코 거절하셨습니다. 아버지도 수입이 일 정 하지 않고 저도 알바를 하며 공부하고 있지만 2018 무술년에는 부모님께 용돈드리며 안 정된 직장을 가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엄마랑 저 모두 다쳐서 약 간 웃음을 잃은 시간 이 많았는데요 엄마 생일도 다가오고 깜짝 선물을 드리고싶어요 엄 마가 좋아하는 빕스나 드마리스 같은 뷔페도 좋겠네요ㅎㅎ 작은 효도라도 하고 싶은 막 내의 소원을 산타의 이름으로 적어봅니다^^ 모두 새해에는 다치지 말고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 미세먼지때문에 다들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오셨는데 미세먼지 걱정 이 없는 맑은 날씨가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2018-01-15
이정연 새로운도전을 향한 꿈을 갖는다는게 얼마나 삶의 활력소이며 희망인지를 마흔에 다시 알게되었네요.또다른 도전을 위해 목표를 갖고 도전해보려합니다.힘내라고 도전자들에게도 말하고 싶어요 2018-01-14
효도! 저는 공기업에 취업을 하고 싶어서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제법 괜찮 은 회사에 들어갔지만 여러가지로 맞지 않아 관둘 수밖에 없었는데요.. 공기업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고 여러 번 아까운 차이로 떨어지는 느낌을 받아 늘 찜찜함이 남았고 부모 님께 시험을 보러 간다고 말씀 드리기도 민망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주변분들의 자녀들 이 용돈도 주고 효도하는 이야기를 모임 등에서 자주 들으실텐데 점점 저는 자존감이 낮 아지고 면목이 없네요... 아예 가능성이 없다면 포기가 쉬울텐데 그 아쉬운 차이가 저 를 붙잡고 안 놓아주네요 부모님과 저는 이제 한살 더 먹었는데 올해 상반기에 시험에서 꼭 붙어서 지인분들께 자랑할 수 있는 아들이 되고 싶어요. 밖에 나가는 것도 안하게 되 고 공부만 하는 은둔형 외톨이가 된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최근에는 부모님과 1987이라 는 영화를 보고 왔는데 역사의 무거운 장면을 마주하니 참담하더군요 공기업에 다니면서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었답니다 작년에 트리에 소원을 적 지 못해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다음달이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돈이 필요한데 취준생에 게 여유란 없네요 부모님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은 마음을 적어봅니다~ 2018-01-14
wkpx 매년, 새로운 정보나 음식 체험을 즐기시는 엄마와의 여행을 계획해보지만, 제대로 실행을 못해보고 해를 넘겨왔습니다. 올해에는 꼭 실천하고 싶고..계획 잘 세워서 여행 다녀오리라 결심해봅니다. 2018-01-14
HSI HSK 5급 올해는 꼭 따고 싶어요 2018-01-14
이은주 2018년에는 소박하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또 다른 큰의미가 있는 바램이 있어요. 오랜시간 힘겨운 암투병을 통해 지치셨지만 결국 멋지게 이겨내주신 감사한 두 분 부모님 모시고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제주도로 첫가족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병마와 싸우시느라 많이 지치고 힘드셨을 부모님과 그 모습을 안타깝지만 온마음을 다해 응원했던 가족의 마음이 결국은 하나이기에~ 이 번 첫 가족여행이 더욱 의미있는 순간이 되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가족들 가슴 한 편에 평생 간직될 소중한 추억 담아 오래오래 간직하고픈 소망입니다!! 건강회복해주신 두분 부모님께 감사함을 여행을 통해 꼭 표현해드리고 싶어요!! 2018-01-14
santa 안녕하세요. 산타할아버지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 네요. 어려운 형편에 대학을 졸업하고 공부를 더 하게 되어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20살이 된 이후부터 온몸이 성한 곳 없이 거의 매일 아프다시피해서 부모님이 늘 걱정하는 것도 죄송스럽구요.. 게다가 허리디스크에다가 다리도 다쳐 얼마 전까지 깁스를 하기도 했는데 엄마가 크게 넘어지셔서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학원과 병원을 오가며 생활하긴 했지만 엄마에게 도움이 못되고 짐만 되는 자식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우울하네요. 나이가 적지 않으시니 건강이 걱정되어 작은 홍삼 제품을 사드렸는데 크게 좋아하셨지만 공부하는 사람이 먹으라며 한사코 거절하셨습니다. 아버지도 수입이 일정 하지 않고 저도 알바를 하며 공부하고 있지만 2018 무술년에는 부모님께 용돈드리며 안 정된 직장을 가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엄마랑 저 모두 다쳐서 약간 웃음을 잃은 시간이 많았는데요 엄마 생일도 다가오고 깜짝 선물을 드리고싶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빕스나 드마리스 같은 뷔페도 좋겠네요ㅎㅎ 작은 효도라도 하고 싶은 막내의 소원을 산타의 이름으로 적어봅니다^^ 모두 새해에는 다치지 말고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모두 빙그레 웃음짓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2018-01-1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끝 ›